2009년 5월 12일 화요일

케이블에서 드디어 D-WAR를 보았습니다.


개봉 시 그렇게 시끄럽던 D-WAR를 드디어 보았네요.

 

뭐 드디어 보았다기 보다는 우연하게 보게 된거죠. 퇴근 후 자기 전에 채널 돌리다가 D WAR를 케이블에서 하더군요.

 

그래서 한번 보자고 마음 먹고 보았습니다.

 

그간의 많은 이야기를 보고 들은게 있어서 그닥 기대는 하지 않고 보았습니다.

 

영화에 대해선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워낙에 많은 이야기가 나왔으니 ㅎㅎㅎ

 

그래도 나름 CG는 괜찬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만 배우들은 정말 안습이었다는......

그래도 마지막 엔딩신에서의 아리랑은 의외로 좋더군요. 기존 민요와 CG의 조화는 생각보다는 괜찬았습니다.

 

D-WAR2를 준비한다고 하던데 요즘 그얘기가 없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한국 판타지 영화가 더욱 커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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